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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LBM탑재 세 번째 국산 잠수함 '단재신채호함' 진수식 거행

문광덕 기자 | 기사입력 2021/09/28 [02:21]

SLBM탑재 세 번째 국산 잠수함 '단재신채호함' 진수식 거행

문광덕 기자 | 입력 : 2021/09/28 [02:21]

 

  단재 신채호 선생 기념사업회=사진제공/문광덕 기자

 

28일 오후 3시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우리나라 중형 잠수함 3000t급 장보고-III Batch I ‘단재 신채호함진수식을 한다.

 

이번 진수식 행사에는 단재 신채호 선생 기념사업회와 단재 신채호 선생 며느리 이덕남 여사가 참석한다.

    

지난달 9일 해군은 함명제정위원회를 열어 장보고-잠수함에 독립운동에 공헌했거나 광복 후 국가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명명하기로 한 원칙에 따라 일제 강정기 독립운동가였던 신채호 선생을 기리는 뜻으로 3번 함의 명칭을 단재 신채호함으로 결정했다.

 

단재 신채호함은 현대중공업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수주하여 건조한 3000t급 디젤 잠수함으로 국내 첫 독자 기술로 20189월 대우조선해양에서 진수된 도산 안창호함을 시작으로 안무함에 이어 현대중공업에서 제작한 3번째 3000t급 국산 잠수함이다.

 

단채 신채호함도산 안창호함과 동일한 스펙으로 SLBM용 수직발사관(VLS) 6, 533mm 어뢰관 6, 디젤/AIP(공기불요체계) 납축전지 동력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.

 

우리나라는 미국·영국·프랑스·일본·인도·러시아·중국에 이어 8번째로 3000t급 잠수함 독자 개발 국가가 되었다.

 

<문광덕 기자/mikidi1913@gmail.com>

 

대구 경북권 영상취재를 담당하며 소시민과 사회약자 그리고 차별과 불의에 맞서며 활동중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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