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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달. 창’ 김소연 변호사 상대, ‘평화의 소녀상’ 김운성·김서경 작가 부부 민사소송 패소

문광덕 기자 | 기사입력 2021/05/29 [19:25]

‘달. 창’ 김소연 변호사 상대, ‘평화의 소녀상’ 김운성·김서경 작가 부부 민사소송 패소

문광덕 기자 | 입력 : 2021/05/29 [19:25]

 

  <인뉴스TV/문광덕 기자>

 

평화의 소녀상을 만든 김운성·김서경 작가 부부가 민사고 출신인 김소연 변호사를 상대로 낸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관련 민사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.

 

지난 20178월 서울 용산역 광장에 민주노총과 한국노총이 함께 마련한 기금으로 일제 당시 강제로 끌려가 노역을 한 조선인 노동자를 기리기 위해 제작한 김운성·김서경 작가 부부 작품 강제징용 노동자상대해 반일 종족주의저자인 이우연 낙성대경제 연구소 연구위원을 비롯한 주동식 3의길인터넷 언론 대표, 최덕효 한국인권뉴스 대표, 김소연 변호사(전 국민의 힘 대전 유성을 당협위원장)는 자신의 SNS와 인터넷 언론을 통해 강제징용노동자상의 모델은 1926년 일본인 노무자라고 주장했다.

 

이에 대해 김 작가 부부는 이들의 주장으로 인해 심각한 명예가 훼손됐다며 이우연 낙성대경제 연구소 연구위원을 비롯한 주동식, 최덕효, 김소연 4명에 대해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관련 민. 형사 소송을 제기했다.

 

하지만 김 작가 부부가 김소연 변호사 상대로 제기한 형사 고소건에 대해 대전지방검찰청은 증거불충분의 이유로 무혐의 처분을 내려졌고, 20197월에 제기한 민사 소송건에 대해서도 의정부 지방 법원 고양 지원 민사 7 단독 재판부는 김 작가 부부에게 원고 패소 결정을 하였다.

 

김소연 변호사는 민족사관고등학교 출신이자 국민의 힘 당협위원장이었으며 지난 추석 때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한 달님은 영창으로현수막을 지역구에 내걸어 논란이 되자 자진 사퇴하기도 했다.

 

<문광덕 기자/mikidi1913@gmail.com >

대구 경북권 영상취재를 담당하며 소시민과 사회약자 그리고 차별과 불의에 맞서며 활동중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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